원박사 초전도체 베어링모델 개발 > 5차원수용성교육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5차원 전면 교육

5차원수용성교육 언론보도

원박사 초전도체 베어링모델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DIA관리자 (222.♡.50.29) 댓글 0건 조회 2,324회 작성일 22-02-13 19:40

본문

4f797a85aecac44f8f7ee627450e54b1_1644748691_1465.jpg
 

超伝導베어링 모델 개발

기존 10배 속도모터 - 카메라등 응용

 

맞박사가 실험에 성공한 초전도체 베어링이 공중에 뜬채로 회전하는 모습. 회전수 측정기72천여 RPM을 기특하고 있다.

 

초전도체를 이용하여 기존의 베어링보다 10배정도 빠른 속도로 회전할 수 있는 <초전도베어링>의 모델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한국원자력연구소의 元東淵박사팀은 5일 이트(Y)계 초전도체를 이용하여 분당 75천회전(RPM)이 가능한 초고솔 베어링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기계적인 베어링은 회전수가 수천RPM이 한계이며 그 이상으로 높이려면 윤활시스템등 막대한 보조시설을 설치해

박사가 개발한 초전도베어링모델은 실제산업에 응용될 경우기계공업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할 뿐더러 초고속회전을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종모터 및 펌프 디스크드라이브 원심분리장치자이로스코프 고속 카메라등에 응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개발된 초전도베어링은 자석을 붙인 베어링의 축()을 단지 초전도체물질위에 얹어놓기만 한 지극히 간단한 형태이다.

이같이 간단한 형태이면서도 고속회전시 축이 외부로 튕겨 나가지 않는 것은 최근에 발견된 초전도체의 속박()효과때문.

속박효과를 내는 초전도체는 자석을 공중에 띄우는 동시에 붙잡아두는 성질을 갖게된다.

속박효과를 내기위해 박사는 이트륨-바륨-구리의 비율이 123인 초전도체를 섭씨 150도까지 높여 절반쯤 녹인 뒤 서서히 냉각시키는 準溶解방법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準溶解공법을 쓰면 1-2-3초전도체 내부에 이트륨, 바룹, 구리의 조성비가 211인 물질이 극히 소량 생성되며 바로 이 물질이 속박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박사는 準解공법에 대해 특허출원했다.

박사는 액체질소를 사용 95K (섭씨영하178)에서 이같은 베어링모델을 개발했다.

 

 

199136

조선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86
어제
172
최대
1,168
전체
301,074

그누보드5
Copyright © 2019 5 Dimensional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